세기의 보물 황금 비너스 전시를 앞두고 절도루팽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사건을 시작이 되는데요. 황금 비너스를 인질로 거액을 돈을 요구하는데
어린이 수사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사뭇 기대가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아이가 학교에서 도형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고 있던 찰나라서
이번 책은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수학에서 도형의 이해는 무척이나 중요하고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키울 수 있으니까요.
공간지각능력뿐 아니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서
다음 시리즈도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아이가 다음 이야기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