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방학이 다가오는데요, 아이와의 추억쌓기도 고심중이지만,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더욱 잘알고 좋아하고
흥미를 느껴서 스스로 학습하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그럴려면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 책이 아이에게 많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 같아서 아이도 저도 열심히 꾸준히 할 예정이에요.
빨리 하는 것이 아니라 끈기있게 이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큰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얼마전에 스마트폰이 생겨서 열심히 들여다보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게임도 하는 아이인데요.
핸드폰에도 영어로 된 것이 많다보니, 아이가 영어에 대한 중요성과
배움에 대한 의미를 조금씩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이 책이 더욱 도움을 주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