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나의 말이 너에게 순조롭게 스며들기를,

너의 말이 나에게 편안히 와닿기를.

그게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멋지게 지킬 수 있기를.’

‘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결국 우리의 소통은 원만한 길로 가게 되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보았는데요.

이 평화로운 이야기들이 제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는 동안은 복잡하고 불편했던 마음의 버튼을 끄고, 단순하고 편안한 마음의 버튼을 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비결

마음이 캄캄할 때 빛이 되어주는 공감의 말

미소는 가장 좋은 첫마디

대화의 시작과 끝은 칭찬으로
일상의 언어에 상대를 긍정하는 말을 덧붙이자
아침에 건넨 첫마디가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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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확실하고 정답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인생을 살아간다.

마찬가지로 이 책이 내게 도움이 될지,

삶의 해답을 찾아줄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저 읽고 또 읽을 뿐이다.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 긍정 확언을 한 번 할 때마다 나를 스캔하게 된다.

2. 내가 어떤 가치가 있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체크한다.

3. 내가 외친 목표보다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4. 부족한 나 자신을 인정한다. 열정이 생긴다. 저절로 노력하게 된다.

5. 결국 확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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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신 프로틴을 먹는다면 하루에 한 끼 정도가 적당하다.

프로틴은 대체로 한 번 섭취량이 100~300kcal 이내이므로 식사 대신 섭취하면 몸에 들어가는 열량을 꽤 줄일 수 있다.

다만 하루에 두 끼 이상을 프로틴으로 대체한다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워진다.

단기간에 살이 많이 빠지기는 해도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사람도 적지 않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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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질환을 앓아
어릴 때부터 죽음의 그림자가 항상 내 주위를 맴돌았다.

14살에 심장 수술을 받은 뒤로 건강을 회복했지만,

4살부터 14살까지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는 오늘밤 잠들면 내일 아침 깨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았고, 이는 나의 인격 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머릿속에 담아 두기만 하면 사라질 수 있으니
무엇이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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