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나의 말이 너에게 순조롭게 스며들기를,
그게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멋지게 지킬 수 있기를.’
‘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결국 우리의 소통은 원만한 길로 가게 되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보았는데요.
이 평화로운 이야기들이 제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는 동안은 복잡하고 불편했던 마음의 버튼을 끄고, 단순하고 편안한 마음의 버튼을 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화의 시작과 끝은 칭찬으로 일상의 언어에 상대를 긍정하는 말을 덧붙이자 아침에 건넨 첫마디가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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