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참석자들과 잡담을 나누면서 공통점이나 유사점을 찾고, 강연 시작 직전에는 강단에도 올라가본다.

‘단순 노출 효과’를 노린 것이다.

잘 활용하면 강사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

강연장의 분위기가 굳어 있을 때는 웃는 아기 사진을 화면에 띄워놓고, 강단에 올라갈 때는 객석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올라가고, 오른쪽에서 마무리한다. 모두 심리학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면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의 숨은 고수들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스로 적응하고 배워나가야 한다.

나의 성장이 ‘책임’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 외에는.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누구에게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은 회사형 인간이 되기는 싫지만 휘둘리지 않을 진짜 실력은 갖추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재능으로 세상에 자그마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직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처음으로 맡기 시작한 3년 차부터, 낯선 상황에서 업무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내용을 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족 독서모임
같이 읽을 책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없는 완전체를 찾는 대신 여러 존재에게서 장점을 나눠 배우는 법을 찾아야 한다.

세탁과 건조, 다림질까지 완벽하게 되는 가전제품을 기다리느니 각각을 따로따로 구매해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다

유니콘을 기다리는 대신 말, 뿔, 날개, 달리기 등으로 나눠서 배운 후 내가 원하는 유니콘에 가깝게 구성하면 된다. 일종의 유니콘 커리큘럼이라고나 할까.


어른이 되면 학창 시절과 달리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배워야 한다.

필요한 지식과 자원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배움에서도 졸업한 사람이라면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 과제를 만났을 때 멋진 답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실행’


▶ 다른 사람의 능력까지 끌어와서 성과를 만드는 ‘협업’


▶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커리어’

이 책은 회사형 인간이 되기는 싫지만 휘둘리지 않을 진짜 실력은 갖추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재능으로 세상에 자그마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직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처음으로 맡기 시작한 3년 차부터, 낯선 상황에서 업무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내용을 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