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의 궁극적인 구조는 해부학이 될 수밖에 없다 형태의 가장 기저에 있는 것이 바로 해부학적 뼈대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드로잉을 하는 이리면 반드시 공부하고 넘어가야 한다 게다가 저자는 그 해부학이라는 키워드에 한 가지 더 추가했다 그건 바로 "인체의 축"이라는 키워드이다 그림에 있어 그 형태와 균형미가 흐트러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 대상의 축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 순간 외양적 형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와 비율이 함께 쓰러져 내린다 이것이 저자가 해부학이라는 압도적인 키워드에 동등한 위상으로 "인체의 축"이라는 주제어를 추가한 이유이다 이 책은 드로잉의 근원적인 조형미가 어디서부터 기원하는지, 그것의 아름다운 균형미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견고한 이론적 기반과 더불어 아주 풍성한 레퍼런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드로잉을 위해 왜 해부학적 분석이 필요한지, 왜 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등을 제시함과 동시에 그런 주장을 시각적으로 증명해줄 수많은 그림 참조 자료를 선사한다 주제에 해당하는 저자의 주장이 내포된 메시지를 접하면서 바로 그림으로 그 내용을 확인하고 실습할 수 있다 아울러 말만 해부학이라는 용어를 빌어온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부학 교과서를 방불케 하는 상세한 그림들이 실려 있다. 다음으로 인체의 축이리는 통찰적인 핵심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인체의 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한다 간결한 선으로 표현된 여러 관점의 축은 드로잉의 기초실력을 괄목상대할 정도로 향상시킬 것이다 #인체의 축을 기준으로 쉽게 그리는 미술 해부학 #성안당 #김선숙 #카토 코타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트레킹에 대한 책이지만 그에 못하지 않게 트레킹 코스에 대한 화보집 같기도 하다 그만큼 압도적으로 풍광을 자랑하는 산봉우리와 계곡이 있고 눈이 번쩍 뜨이는 절경과 분위기가 있다 길들이 있고 그 배경일 뿐인데 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이 책은 그 이유를 확인하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스펙트럼이 넓은 풍경을 담고 있으면서 스펙터클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런 감회를 서사나 얘기로 주는 것이 아니라 트레킹이라는 행위와 자연이라는 존재 자체로 선사한다는 것이다 그저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증되는 사진들만 봐도 그저 잘 만들어진 비문자적 서사와 이야기가 되어간다 또한 그 안에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면서 본질적인 행위인 걷기, 즉 트레킹이 있으니 더욱 사색적이고 드라마틱해진다 게다가 저널리스트적 커리어를 지닌 저자의 글솜씨도 그것들에 더해져 본문의 퀄리티를 높이는 한몫을 한다 시각적으로, 인지적으로, 사변적으로 시공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취미로 트레킹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상세하게 정리하는 기본 정보를 제시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매 코스에 대한 설명의 서두에 종합적으로 개관하는 정보 부분은 아주 유용하고 소중하다 그림으로 코스를 설명하는 페이지는 한눈에 들어오고, 문자로 된 서술부분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은 빠진 것이 없고 선제적으로 독자들이 염두해야 할 사항들까지 챙기고 있다 #진우석 #해외트레킹바이블 #중앙북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비전공자이자 일반인인 사람이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직접 짤 수 있다고 한다면 몇이나 믿어줄까 게다가 그렇게 작동하는 차 모형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평범한 일반 대중이라면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놀라운 가정을 현실화해주는 책이다 가장 큰 장점은 미래 지향적인 신 기술을 직접 손에 잡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컴퓨터 언어를 통해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을 직접 작성해보고 그것을 물리적인 실체에 적용해보는 소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무척 어려운 일처럼 들리지만 놀랍게도 이 책만 잘 따라가면 된다 다량의 사진 및 시각자료가 독자를 안내하고 음식 레시피를 써놓은 것 같은 상세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별다른 준비를 하거나 공부할 필요가 없다 단지 초등학생 수준의 독해력과 손기술만 있으면 된다 단계에 따라 진득하게 실천만 하면 어느새 자율주행하는 자동차 모형을 직접 만들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첨단기술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나 단편적으로 접하는 지식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총체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접하거나 책을 읽더라도 직접 만들고 실현해보는 것을 능가할 수 없다 그런데 그런 현실화를 이 책은 목표로 삼고 있다 아무 것도 없는 기반에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성이라는 극적인 과정을 몸소 체득할 수 있다 이보다 전체적으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미래를 바꿀 기술로 평가 받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기술들이 굉장히 어렵고 복잡하며 전문가만이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사실과 다르다 파이썬과 같은 해당하는 컴퓨터 언어만 알고 대중을 위한 하드웨어 키트만 있으면 직접 그 기술들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실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다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설명이 있다 생소한 개념과 내용을 핵심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서술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실행하면 누구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마치 요리책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그림 속 요리가 완성되는 것처럼 이 책만 있으면 실제 작동하는 첨단기술을 실체화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얼마나 가까운 기술이고 직접 실행하기가 얼마나 용이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기술들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여긴다 그러나 여러 대중화 노력과 제반 여건의 발달로 인해 특별한 지식이나 장비가 없이도 일반인도 실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이 책은 그 믿기 어려운 사실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끝으로 교육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할 수도 있고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린 독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이야기적인 판타지가 아니라 문학적 판타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동화 판타지는 문학성보다는 이야기적 재미에 초점을 맞춘다 판타지가 소설적 장르로서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 이야기로서 중심에 서는 것이다 이는 어린 독자들을 붙잡으려는 필요에 의한 선택이지만 그만큼 소설적 특성, 문학적 작품성은 상실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인기가 검증된 일반적인 노선을 택하지 않는다 판타지를 적극적으로 표방하고 있지만 그것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얘기하려는 명확한 주제가 있다 따라서 판타지라는 장르에 의존하지 않고 그 재미라는 요소에 매몰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현재 동시간대의 이슈들을 소재 및 주제로 삼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예컨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있는 학업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 스마트폰이라는 지배력 강한 매체, 환경오염, 해양자원 등 미시적인 것과 거시적인 것들이 모두 있다 내부적인 것과 외부적인 것들이 함께 있다 따라서 독자는 단순히 판타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적 공감과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판타지라는 세계로 현실과 괴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현실을 더욱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게 유도한다 끝으로 단편 모음집이라는 형식도 책의 내용과 잘 맞는다 독자 대상이 연령이 어린 사람들이고 현실적 판타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한 가지 설정이나 이야기로 길게 전개되는 것보단 다양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았다 그만큼 많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독서의 재미도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