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신 -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래리 킹 지음, 강서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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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다.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대담 중 내가하는 말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매일 아침 깨닫는다. 오늘도 많은 것을배우기 위해서는 그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뿐이다.
지금 상대가 하고 있는 말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훌륭한 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대화 상대에게 관심 을 나타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주의 깊게 들으면 말할 차례가 왔을 때 더 잘 응대할 수있고, 말을 더 잘할 수 있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하여 적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곧 뛰어난 대담자들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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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리를 통해 얻으려 하는 것은 ‘정리된 그 상태‘뿐이아니다. 정리는 목적을 얻기 위한 수단이다. 단순히 물건을 줄여 야 한다거나 정리를 해야 한다고,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심플한 삶을 통해 이루고 싶은 삶의 목적을분명히 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 정리라는 방식을채택해야 한다. 이런 태도를 통해 비로소 정리가 하기 싫지만 해 야 하는 일, 혹은 도무지 몸에 붙지 않는 습관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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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가 된다는 것은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생각이 미치는 것이다. 똑똑한 것과는 다르다.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확장시키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습관을 들인 사람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습관이 지금, 기업들의 승패를 좌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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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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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그가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한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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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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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다른 것 =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다른 것 =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어떤 유형의 갈등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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