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면 부하 직원들의 기분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내 권리가 소중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때부터 정적인인간관계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런 인정 있는 사귐이 있을 때 사람은 행복해진다. 행복은 높은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평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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