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을 즐긴다고 생각하거나 그 일로 누군가를 돕기 때문에 선택받은 사람이란 기분이들면 그 일이 훨씬 덜 힘듭니다. 반면에 아무런 자율권도 없이 명령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면 의지력 근육이 훨씬 빨리 피로해집니다.
이런 통찰은 기업과 조직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직원들에게 조직의 대리인이란이 의식, 즉 뭔가를 통제하고 진정한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의식을 심어 주는 것만으로도 업무 에의 열의와 집중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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