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란 참 좋은 존재다. 젊은 시절 한때, 같은 공기를 마셨던 동료는 특별하니까ㆍㆍ ㆍ.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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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조고(脚下照顧) : 자기 발밑을 잘 비추어 돌이켜 보라는 뜻으로, 사찰의 현관이나 섬돌 앞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두라‘는 의미로 써놓는다.
일반적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는 의미다. - P-1

작가로서 최고 영예는 자기가 쓴 문장이 누군가의 몸에 스며들어서 거기서 오랜 시간을 보낸 뒤에 어느 날 그사람의 말로 재생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그런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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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찬은
두부와 오이와 생강과 나물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는
부부와 자식과 손주가 모여 있는 곳이다.
- 추사 김정희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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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 작지만 끝까지 꾸준히 밀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삶의 길이다" - 박노해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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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의 여름은 달음질쳐 지나간다.

너는 우타강의 용이 되려고 했구나.

사랑하는 처녀가 마을 젊은이와 결혼했음에도 두 사람이 사는 마을이 수해를 입지 않도록 줄곧 지켰다는 전설의 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

그건은 이성적이고 유능한 최고의 장남마저 눈물 흘리게 하는구나.

많은 일이 있었던 여름이었다.

우리의 어린 시절 마지막 여름은 끝난다.

‘물 뿌리기‘란 타고 남은 재에 성스러운 물을 뿌리는 소화의식이다.

용님께서는 조상님의 영혼은 물론이고 악한 것도 불꽃과 함께 천상으로 이끌고 가십니다.
사람 사이 분쟁에도 물을 뿌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참 내 마음 같지 않죠.
그러니 최소한 사람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마음을 담아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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