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유로운 의지와 자주적인 책임에 따라 일할 때 가장 즐겁다고 느낀다. 그리고 창의적인 열정이 있을 때 업무 성과도 오르고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런 자유로운 의지와 자주적인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상사는 부하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상담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해가는 모습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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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과제는 ‘아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는 것의 가장 첫 번째 과제는 바로 나 자신 에 대해 아는 일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눈을 통해, 나의 귀를 통해, 나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나의 언어와 행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곧 세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세상을 안다는 것은 바로 나를 아는 것이고, 나를 아는 것은 세상을 아는 것이다.
자기를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이유는 바로 자기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고, 세상그 자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아야만 우린 운명을, 그리고 인생을 이길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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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즐긴다고 생각하거나 그 일로 누군가를 돕기 때문에 선택받은 사람이란 기분이들면 그 일이 훨씬 덜 힘듭니다. 반면에 아무런 자율권도 없이 명령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면 의지력 근육이 훨씬 빨리 피로해집니다.
이런 통찰은 기업과 조직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직원들에게 조직의 대리인이란이 의식, 즉 뭔가를 통제하고 진정한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의식을 심어 주는 것만으로도 업무 에의 열의와 집중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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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면 부하 직원들의 기분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내 권리가 소중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때부터 정적인인간관계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런 인정 있는 사귐이 있을 때 사람은 행복해진다. 행복은 높은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평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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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의 기술 -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인생은 사소한 일부터 큰일까지 ‘어떻게 전달하느냐‘ 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인생 의 고비가 될 중요한 시기일수록 그것은 직접적으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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