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물 소리
황석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만에 읽은 한국소설, 이라지만 구매한지 5년만에 읽는 이 게으름.
심지어 초판1쇄.

잔잔하게 파고든다.
천지도, 종교가 아닌 그들의 종교였겠지.

한편의 로드무비.
꽤나 신여성일세. 정분이 뭔지...

실패가 없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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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지음, 이한중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는 인간.
인간마저 상상해보는 인간없는 세상.

어떨때는 각 지방의 역사서 요약같은 기분이 들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인간없는 세상을 같이 생각해본다.

인간이 없어도 여전히 오랫동안 오염되어있을 이 곳이 미안하기도 하고 좀 괴기스럽기도 하다.
인간없이 터질 핵탄두에 어찌나 맘이 쓰이는지.

인구절벽이라고 아우성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저자가 제안한 내용을 들려주면 뭐라할까? ㅋㅋㅋ
내가볼땐 썩 괜찮은 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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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21 0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21 0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8-21 0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김영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점심먹고 남은 십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조승연의 명성에 기댄 책.
별거 없는 책.
하지만 알아두면 어디서 잘난 척 하기 좋은 책.
그러기엔 기억할 수 없는 단어가 거의 없다는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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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0: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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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2017-08-23 09:11   좋아요 0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
아무리 외워도 일주일이면 까묵 ㅎㅎ
 
폭풍의 언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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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뭐라고 해야할까?
이 개막장을.
이 폭풍같은 사랑(?)의 감정을.

개막장에 분노하다가
그 괴이한 열정에 일견 동의하게된다.
왜 오랜동안 평이 엇갈렸는지 알거같은..

근데 이거 영화나 드라마로 보면
백퍼 (내가)좋아할 스타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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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계단 -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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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었다.
채사장에 대한 정 때문인지도 몰랐다.

그가 올라셨을 한 계단 한 계단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않았다.
오히려 그 계단들이 부럽고 질투가 났다.

나이 마흔전에 계단을 운운하는 게 우습지않았다.
몽골의 하늘을 보고 느꼈던 것처럼
더 이상 좋은 날은 없을지 모른다는 그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졌으므로.

뭉클한 감정이 오래갈것만 같다.
나와 취향이 아주 조금 비슷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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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2017-06-11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나? 뭔내용이여?

2017-08-07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