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남은 십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조승연의 명성에 기댄 책.별거 없는 책.하지만 알아두면 어디서 잘난 척 하기 좋은 책.그러기엔 기억할 수 없는 단어가 거의 없다는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