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브라이슨 이라고 해서 읽고 싶었던 책거의 모든것의 역사, 가 인상적이었으니까.인체에 대한 정말 많은 정보와 에피소드가 담겨있고그속의 위트에 감탄하게 된다.인체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됐단 생각이 든 순간,정말 인체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구나, 란 생각을 들게하는.놀랍고 신기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책.빌 브라이슨, 너란 남자!
최근들어 가장 최단시간에 독파한 책.물론 숙직이란 특수상황 덕분.평이하지만등장인물이 적고 사건이 적어 그런지 집중력 있게 읽힘스토리로는 드라마가 안땡기는데또 임지연의 연기는 궁금한.
DR.K 추천작 중에 제일 재미없었음(원망 아님 ㅋㅋ)대딩때 유행했던 퀴어물의 진지 버전같았다.그런 경험이면 사라지지 않지.누구에게는 흔한 일이지만 누구에게는 끝까지 잊혀지지않으니까.어렸을때 이야기가 휘얼씬 재밌어서2편은 잘 읽히지않고 시간이 오래걸린.수영복입은 짧은 머리 부치 마른 여자아이를 상상하며 읽었다.아님 말고~~
완벽한 단편소설이 모여 이룬 한 세계.부럽다.작가의 머리속엔 그 많은 세상이 있다는게.누구나 제 인생에선 주인공이라는걸 잊고 산다.내 이야기도 내게는 대단할 수 있어!고루하고 지겨운 삶 속의 짧은 외출도 찬란하고 화려할 수 있어.그건 내 세상이니까.
ㅡ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 줍고 일어난다.ㅡ 슬픈 내용은 별로 없다.주로 유쾌한 에피소드, 가족애.간혹 보이는 쓸쓸함은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정도.그런데 갔다.그것도 엄마와 함께.ㅡ 그립다, 친하진 않았어도항상 응원하고 있었다곤 말 못해도.멋쟁이 희극인으로 기억해주는 이가 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