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K 추천작 중에 제일 재미없었음(원망 아님 ㅋㅋ)대딩때 유행했던 퀴어물의 진지 버전같았다.그런 경험이면 사라지지 않지.누구에게는 흔한 일이지만 누구에게는 끝까지 잊혀지지않으니까.어렸을때 이야기가 휘얼씬 재밌어서2편은 잘 읽히지않고 시간이 오래걸린.수영복입은 짧은 머리 부치 마른 여자아이를 상상하며 읽었다.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