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7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다!
마션이 생각나는데
마션보다 쉽게 읽히고 더 흥미진진하다

봉준호 작품으로 어떻게 태어날까?
전혀 다른 작품이 될거같아 기대된다.

나의 몸과 같고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는, 나일까?
테세우스의 배를 생각하면 그렇다 생각했는데,
역시 뭐든 쉽게 정의내리기 어렵다.
그래서 재밌는걸까, 삶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3-10-03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송아지 2023-10-03 13:12   좋아요 0 | URL
그렇습니닷!
어제밤에 시작해서 오늘 오전까지 완독!
 
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재미없는
82년생 김지영 같은 느낌.
그건 무슨 의미냐면, 마치 페미니즘 이론서를 소설화해놓은것 같은 느낌.
노골적이라 불편하지만
노골적이 아니면 어떻게 표현할건데?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의 무라카미 하루키
명절동안 다 읽었다.

상실의 시대를 지나 환상적인 이야기를 주로 쓸때의 감성.
그땐 그게 참 싫고 왜저러나 했는데
내가 변한건지, 하루키의 필력의 차이 때문인지 이번엔 달랐다.

스토리를 요약하면 별게 없지만,
상투적인 말로 빠져든다.

역시 그런 세계가 있는 건 아닐까.
누군가와 일체화되고
누군가를 그토록 오래 그리워하며 다른 세계로 가는것도 돌아가는것도 분신의 존재를 믿는것도 다 가능한게 아닐까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문든 나의 그림자를 보고싶단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랫동안 땡기다가 급 읽게된 ㅎㅎㅎ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라는 유명한 첫 문장을 지나
초반 10페이지를 7-8번은 읽은듯~

초반에 등장인물 파악이 어려워 어리바리하다가
이 소설은 스토리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싶은~
일본의 자연풍경, 변해가는 계절 등 묘사가 즐거워
원어로 읽고싶긴했다.

몇년지나면 스토리도 생각안날듯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가 욕을 해요 라임 그림 동화 5
나탈리 다르장 지음, 야니크 토메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보다 대서사시 ㅋㅋㅋ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lacebo 2023-09-0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내용이여?

송아지 2023-09-04 10:44   좋아요 0 | URL
친구가 욕을 해요.어떤욕인지 궁금해요. 복수해요. 승화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아요.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