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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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을 너무 재밌게 읽은 탓일까..
조금은 아쉬운 느낌.

초반 몰입도는 최고지만,
후반으로 들어서면 그 상황에 점차 피로도가 쌓여
피곤한 느낌.

그래도 여전히 매력있고 읽어볼만.
동물과 사람.
국가와 국민.
엮이고 엮인 그 관계.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화양의 시민이면?
내가 화양밖의 시민이면?
나는 어떤 쪽을 지지할까..
생각하는 것과, 그 상황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여전히 읽고싶은 정유정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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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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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는 CEO -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 읽는 CEO 2
이명옥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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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는˝은 좋고,
˝CEO˝는 나쁘다.

전자를 기대했고,
후자는 기대하지 않았으니까.

회사에서 십분씩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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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서전 - 전2권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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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
읽고나니 현대사에 대한 그림이 한층 또렷해진다.
단, 대중이 오빠의 잘난 척(?)을 견딜 자신이 있어야한다 ㅋㅋ

대단한 사람.
여러번 뭉클했다.
그리고 찬사를 보낸다, 고맙다.

당신이 있기에...우리가 있습니다.
잘 지켜내지 못해..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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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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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9: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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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9: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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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2016-03-01 19:08   좋아요 0 | URL
나!
ㅋㅋㅋㅋㅋ
댓글 달려고 한건데~~~

placebo 2016-03-0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ㅌ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김도언 지음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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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시크릿가든에 나왔다는 선전문구에 혹해서 산;;;
혹해서 산 책, 망하리라.

이토록 사소하면, 쓰지 말란 말이다!
사소한 이 글을 읽느라 쓴 안 사소한 내 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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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22: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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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2016-02-13 22:44   좋아요 0 | URL
내 책팔자 ㅠㅠ
ㅋㅋㅋ
 
지상의 노래 - 2013년 제44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승우 지음 / 민음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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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노래.
지상에서의 노래.
그건 무얼까.

오랜만에 뒷부분이 궁금해서 책을 읽지 않는 순간에도 책 생각을 했다.
미스테리 같은 초반을 지나,
우울한 시대상을 느낀 중반을 지나,
마지막에 이르러 부르는 그 노래는,
정말 지상의 노래다.
지상에 있을때만 할수 있는 노래.

그 노래는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다.
그냥 지상의 노래다.
천상은 우릴 기다릴까?

■반복적 어구 사용이, 나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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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5: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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