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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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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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
이언 매큐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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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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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미디어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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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가고싶다.
지금은 아니다.
언젠가 가고싶다.

포르투갈 비행기를 예약할 나,
그곳에 있을 미래의 나를 그리며, 상상하며, 부러워하며 이 글을 읽는다.

더불어
언젠가 아와지에 오고싶다.
지금이 아니다.
언젠가 오고싶다.
강가와 골목과 수퍼에 다시 와서 이 시절 나를 부러워하겠지.
그 때를 상상하며 읽었다. 구원일지 절망일지 아직 모른다. 다만 상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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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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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그리고 지니.
역시 김유정소설은 눈에 선하고 핍진하다.
때로는 서늘하고 때로는 눈을 감게한다.
다른 작가였음 유치한 상상이라 치부했을지 모른다.

전작처럼 무서운 장르가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조금 무섭기도 했다.

또 한번 충성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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