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보이 (리커버 특별판)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
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가수 흰 박혜원의 인생작이라기에 읽어보았다.

특별한 자극없이 이야기는 예상대로 흘러간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 은 어떤 의미일까?
수십년동안 상상해오고 있지만
닥쳤을때의 기분은 감히 전부 상상할 수도 없을것같은.

매일 죽음을 생각하지만
죽지않을것처럼 살아가는 나.
그런 날을 자주 그려보지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지 않을까..또 기대섞인 상상을 하는.

잔잔한 강물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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