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트 단체초상화 - 자경단 시대의 예술의욕 카이로스총서 121
알로이스 리글 지음, 정유경 옮김 / 갈무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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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자본주의는 근대의 싹을 틔웠지요. 그 당시 상인들의 사회적 위치와 예술과의 연관성을 다룬 이 책의 독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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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의 서 -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심층 강독 1
하피터 지음 / 앙스트블뤼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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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존재와 시간‘을 딱 세페이지 읽고 그대로 포기했었지요... 이번에는 독서가 가능하길 빌며 펀딩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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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반 페트로비치 벨킨의 이야기 노벨라33 세계 중편소설 전집 4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김준석 옮김 / 다빈치 노벨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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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노벨라 시리즈 중 푸시킨의 '고(故) 이반 페트로비치 벨킨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과연 러시아 근대문학의 창시자라는 푸시킨의 별명에 걸맞는 명작들이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러시아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다만 나로서는 왜 이 소설을 이반 페트로비치 벨킨이 지은 소설집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일종의 또 하나의 문을 만들어둔 느낌? 굳이 이반 페트로비치 벨킨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아도 될 구조인데, 당시 푸시킨이 자신의 이름을 곧이곧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었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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