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였다. 영하 11도의 추위가 닥치면서 살얼음이 생겼고, 밤이면 꽁꽁 얼어붙은 땅 위에 싸락눈이 내렸다. - P8
아돌프 히틀러의 젊은 날은 번민과 실패, 갈수록 커지는 공포증으로 점철된 나날이었던 것 같다. - P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