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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 경제 위기의 시대에 경제학이 갖는 의미와 무의미
폴 크루그먼 지음, 김이수.오승훈 옮김 / 부키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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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20년 동안의 미국 경제를 배경으로, 현실 경제와 경제 사상 및 정치 권력간의 상호 작용 과정을 규명한 현대 경제학 지성사이자 탁월한 거시 경제학 개론서. 레이건시대의 보수주의자들의 경제 운영의 허상을 파헤치고 전략적 무역론자들을 논파함. 개인적으로는 생산성과 경제력이 무관하다는 주장이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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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자면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정확하게는 로널드 레이건의 첫 임기 말에 즈음하여 보수주의적 거시 경제학 이론은 좌초하고 말았다.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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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브론스테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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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생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심리와 행동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어 있는가, 가소성이 있는가 탐구함. 저자의 입장은 생물학적 결정론에 가까움.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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