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한다는 건 동시에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치열하게 하든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두든지 해야 할 것이다. - P44
Carpe Diem.
오늘 저녁 어두운 대형 회장에 모이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