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한다는 건 동시에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치열하게 하든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두든지 해야 할 것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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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낮의 행복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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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Carpe Diem에 대한 저자의 묵상. 산문임에도 시같은 서정성을 지님. 독특한 글쓰기 그러나 내가 작가의 세계에 진입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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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13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키냐르의 이 책, 고민했는데...^^;;

노을 2022-07-13 23:20   좋아요 1 | URL
작가의 세계에 진입하면 아름다운 글일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제겐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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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어두운 대형 회장에 모이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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