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구들이 어떻게 집을 찾는지는 아무도 몰라. 켄이 말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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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굴레 - 헤이안 시대에서 아베 정권까지, 타인의 눈으로 안에서 통찰해낸 일본의 빛과 그늘
R. 태가트 머피 지음, 윤영수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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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상당히 정밀하게 일본을 바라본다. 생각보다 한국과 일본이 많이 닮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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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2-11-07 15: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생각보다 분석의 내용이 다양하고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노을 2022-11-07 16:4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좋은 책이더라구요.
 

수호자를 자청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고, 이들은 서로 보조를 맞춰 일한다. 검찰과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들이 그들이다. - P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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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은 고용 관행과 교육 제도 덕분에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금융 시스템도 똑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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