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빈둥거림이라 부르는 것
그것은 악의 집행자이자 양육자,
쾌락의 문에 서 있는 문지기이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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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이야기 - 상 을유세계문학전집 119
제프리 초서 지음, 최예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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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생활상이 생생하고도 재미있게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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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첸토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음, 최정윤 옮김 / 비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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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태어나 한 번도 육지를 밟은 적이 없는 천재 피아니스트 노베첸토의 이야기. 노베첸토의 삶의 방식이 연극 특유의 파토스를 안고 펼쳐진다. 결국 삶의 불완전성을 안고 가는 자, 노베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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