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 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
박주용 지음 / 동아시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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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주용은 문화물리학자이고, 나는 덕분에 문화물리학이 존재하는지를 처음 알았다...ㅡㅡ;;;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문화는 복합계이고 물리학의 연구분야 중 복합계가 있음으로 충분히 문화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성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은 어느 정도는 과학에세이에 가깝지 않나 싶다. 저자는 창의성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음악이나 미술, 영화 영역에서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물과 창작노트들을 통해 창의성의 본질에 접근한다.

저자의 결론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창의성이 대표적이다)을 AI가 가질 수는 없다는 것. 미래는 저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열어가는 것이니 인간은 AI에 휘둘리지 말고 도구로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며, 그 바탕에는 창의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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