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손자병법을 그냥 번역한 수준이다. 일단 손자병법 자체는 최고의 책이지만 이 책의 제목, 즉 왜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손자병법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서 답이 없다. 손자병법 해설서를 기대하고 이 책을 보시려한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