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몸 - 일하는 여성의 몸, 수치심, 연대에 관하여
캐런 메싱 지음, 김인아 외 옮김 / 나름북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터 현장에서 남성의 생리에 맞게 설계된 시스템 하에서 고통받는 여성노동자. 그러나 여성의 신체의 특수성을 고려하는 것과 직장내 평등이 과연 같이 갈 수 있는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