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삶에서 무지로 인해 고통스럽기도 하고 또는 상처도 입지만 그래도 움추려들진 않으렵니다. 배우고 깨달아가며 한 발짝씩 나아가는 기쁨, 그 안에서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습니다.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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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캔터베리 이야기 - 하ｌ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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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l 2022-08-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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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빈둥거림이라 부르는 것
그것은 악의 집행자이자 양육자,
쾌락의 문에 서 있는 문지기이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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