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플레인‘ 단어의 시발점이 된 책. 여성에 대한 일상적인 폭력을 직시하고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일부 남성들은 부인하나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폭력은 현재진행형이며, 페미니즘은 아직도 유용한 용어이고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