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태고라는 공간에서 삼대에 걸친 이야기. 신화가 역사가 되고 역사가 신화가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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