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연구를 통해 우리 인간에게 생명 사랑의 경향이 본능적으로 존재하며 인간은 다른 생물과 함께 살아야 함을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 생물다양성을 보존해야 함을 주장하는 책. 자연의 다른 생명에 대한 사랑이 왜 중요한지가 감동적으로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