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의 어려움과 인간의 용기. 어느 한 밤 지도자 리비에르의 야간비행에 대한 투쟁과 비행사 파비앵의 태풍에 대한 투쟁이 교차되며 인간의 의지로 인한 자기초월이 그려진다. 감동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