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가장 설득력있게 제시하는 책. 빈곤없는, 정의로운 세상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진한 휴머니즘이 가히 놀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