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진보에 의해 증가된 생산은 지대로 돌아갈 뿐 노동에는 돌아가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이해관계의 대립은 상식과는 달리 노동과 자본 간이 아니라 실제로는 노동과 자본이 한 편에 있고 토지소유권이 반대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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