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로 의존하는 세계를 이야기함.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으로 보편주의와 특수주의가 서로 길항작용을 하는 것을 잘 설명함. 앞으로의 세계는 초국적으로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