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과 안분의 삶에 대한 교과서. 저자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유하지 않는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책. 인생에서 한 번 쯤은 읽어야할 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