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의 수줍음 매일과 영원 3
유계영 지음 / 민음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 유계영의 에세이집. 시인의 글이여서인가 나에게는 글이 너무 감성적이고 예민해서 오히려 읽기 불편했다. 내가 왜 시를 좋아하지 않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