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 New!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정인섭.정영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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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인 <나비의 꿈>은 기존에 출간 되었던 컬러링 북과는 차원이 달랐다.^^

컬러링 북이면서도 실제로 종이 접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쁜 나비들과 장미와 튤립, 백합을 자신이 직접 색칠하고 이쁘게 접어서 장식도 해 놓을 수 있는 그런 멋진 컬러링 북인 것이다.

 

 

 

 

나비와 백합, 튤립, 장미의 그림이 총 42장이나 있으며 종이 접기의 방법도 실려 있다.

아~ 왠지 종이 접기 방법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건 나비의 도안이다. 안에 텅빈 듯한 백면의 부분은 접히는 부분으로 종이 접기를 했을 때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좌우 대칭의 문양들이 색칠하기에 있어 편리함을 주기는 했지만 선이 하도 많아 무슨 색을 칠해야 할 지 고민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의 나비의 사진들을 보고 따라 색칠하여도 좋을 듯 하니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았다.^^

 

 

 

이건 튤립의 도안이다.

보기만 해도 어렵다~~ㅎㅎ

 

 

 

 

 

나비의 도안에 색칠한 모습과 종이 접기 한 모습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친구의 딸이 색칠하고 만들었다.

이렇게 접어 놓고 보니 정말 이쁘다~~

그야말로 작품이 된다.

이 컬러링 북에는 나비가 17마리, 백합 10송이, 튤립 10송이, 장미가 5송이가 담겨있다.

 

 

 

장미 도안에 색칠한 것인데, 장미 접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쁜 친구 딸이 포기를 했다.

종이 접기에 소질이 없는 나 인지라 나도 종이 접기 방법을 쳐다만 보다가 포기해버렸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시도를 해 볼 생각이다.^^

 

그동안에 접해왔던 컬러링 북들도 좋았지만 종이 접기를 하여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도 좋다.

 

여기 저기 어디를 가도 어여쁜 꽃들과 날아다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따스한 계절 봄에,

아름다운 나비와 꽃들을 직접 색칠해보고 작품으로 만들어 집안에 어여쁘게 장식도 해 놓을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컬러링 북인 것 같다.

 

종이접기가 1~2분 이내에 접을 수 있다는 책의 소개에 비해 어려웠지만 색칠하면서의 기대감과 접은 후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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