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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5배 올려주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 블로그, SNS, 세일즈카피, 파워컨텐츠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
고일석 지음 / 책비 / 2015년 4월
평점 :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는 블로그, SNS의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가 내게 필요한 이유는 남편과 내가 농사를 짓고 있는
콜라비와 비트를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는데에 있어 도움을 받고자 함이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이벤트로 받은 책들에 대해서 서평을 쓰기 위함이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 블러그는 서평으로만 가득차 있었다.
우리가 콜라비와 비트 농사를 짓기는 3년이 지났지만 그동안은 블로그를 통하여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작년부터 블로그에 콜라비와 비트를 홍보 해보자는 것이다.
블로그에 홍보하는 일은 내가 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었다.
다른 블로그에 홍보한 것을 보면 너무나 잘 해 놓은 것 같아서 더더욱 자신이 생기지
않았다.
미루다 미루다 작년에 처음으로 내 블로그에 콜라비 판매에 관한 글을 올렸다. 처음이기에
파워블로그에 힘을 빌어 이벤트 형식으로 하였다.
그런데 기대보다 결과가 좋았다.
아~~ 이래서 블로그 홍보를 하는구나 싶었다.
파워블로거들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역시나 다르구나 싶어서 글을 쓰는데에 대해 기가 죽기도
하였다.
암튼 이제는 나도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한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제대로 마케팅에 대한
글쓰기를 배워야 함을 절감하고 있었는데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를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는 총 3부로 구성이 되어있다.
1부에서는 마케팅의 시작과 끝인 마케팅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과 훈련의 방법을
말한다.
거의 2년에 가깝게 서평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내게는 글쓰기가 어렵다. 아마도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내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시간에 쫒기듯, 또는 반은 의무감으로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하며 100일
동안 매일매일 글쓰기를 연습하라는 것이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쓰는 것도 좋고, 네이버씨 질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부에서는 마케팅 글쓰기의 핵심 중의 핵심인 세일즈 카피에 대해 알려준다.
세일즈 카피는 고객으로 하여금 처음부터 확 꽂히게
해야 한다. 그 다음 몰입해서 끝까지 읽게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으로 하여금 행동하게 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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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꽂히게 하는 것은 제목에 달렸다는 것이다. 제목이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저자는 제목의
8가지 기본 패턴과 매력적인 제목의 21가지 모델과 고객을 몰입시키는 11가지 비법을 설명해 준다. 여기에는 NLP 설득기법의 하나인
페이싱-리딩도 있다. 이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계속 받아들이고 의견을 같이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내 사이드로 끌어오게 하는 기법이라고
한다.
이제 제목을 결정하였으면 본견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
매출을 위한 세일즈 카피의 기본 패턴이 있단다. 이 패턴을 활용해 글의 구조를 짜는
방법도 알려준다.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행동요구에 있어서 "지금 구매하세요"라든가 '클릭하세요"라는 말도 꼭 쓰라고 강조한다.
사실 나도 블로그에 판매글을 올릴 때 이 행동요구를 글을 쓰는 것이 너무 노골적이고
상업적인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을 제시하는 글이 없을 경우에 오히려 구매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또 2부에는 고객을 파악하기 위해 5단계를 분류하는 것과 고객이 구매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그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생기는 가치를 고객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구매행위에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내 제품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3부에는 블로그,SNS 글쓰기에 대해 알려준다.
블로그 마케팅의 역사와 진실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 방법도
알려준다.우리나라에서 블로그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네이버에서 2012년 블로그 검색 로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고 한다. 그 검색 조건 중에서
중요한 것이 꾸준히 오랜 기간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는 것과 포스팅의 절대적인 숫자가 많은 것이라고 한다.
또 SNS 포스팅의 종류와 작성의 실제도 보여 주고 있다.
이제는 정말이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검색이라는 것에 의존하게 되는데 그 검색 순위게 오르게 하는 것이 포스팅이 관건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농사 지은 콜라비와 비트를 팔기위해 어떻게 하면 검색 순위에 오르게 되는 지를
알아보기도 하였었다.
뭐 키워드를 잘 사용하거나 이러 저러한 방법들이 많았는데, 사실 하나 하나 따져가며
하기란 내게는 불편한 일이였다. 아니 오히려 그런 방법들만을 이요해서 포스팅을 하다보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도 한다.
저품질블로그가 뭔지도 나는 몰랐었다.^^ 이 책에는 유사문서와 저품질블로그가 무엇인지 나와있어서 자세히 알 수 있기도 하였다.
결론은 자신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블로그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람 냄새가 풍겨야 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오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을 위해서라면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의 방법이 콜라비와 비트를 홍보할 때 많이 도움이
되어 줄 것 같다. 지금은 판매하는 시기가 아니라서 당장은 마케팅 글쓰기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서서히 준비해야 겠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는 나처럼 블로그나 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어줄 충분한 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