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사회 3 - 사회와 문화 공부가 되는 시리즈 57
조한서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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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북> 이야기는 '사람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다운 모습을 지니게 된다.' 는 사실을 알려 준단다. 이러한 과정을 '사회화'라고 불러, 우리는 사회화를 통해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p9

 

인간은 혼자서는 절대 살기 힘든 존재이다.

그러기에 인간들은 여럿이 모여서 살게 되고, 사회가 이루어 지고, 여럿이 모여 살기 위해서는 질서가 필요하여 정치나 법이 생기고, 그들만의 문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공부가 되는 사회 3>에서는 이처럼 여럿이 모여 사회가 되는 사람들의 모습과 문화, 그리고 사회문제와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장 모여사는 것이 좋아에서 들려 주고 있는 수수께끼 소년, 카스파어 하우저는 1828년 5월 뉘른베르크 거리의 구둣방 주인에게 발견이 되었는데, 그 소년은 비좁은 토굴에 감금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단다. 걸어 다니기도 힘들어 하고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두려워 하던 그는 뉘른 베르크 시에서 양육 비용을 부담하여 그 소년을 가르쳐서 또래 소년과 비슷하게 되었는데, 결국 어떤 낯선자에 의해 공원에서 당하고 죽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범인은 잡지 못한 수수께끼가 되었다고 한다.

또 늑대에게 양육 된 카말라와 아말라 자매, 그리고 아벨롱의 야생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화'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다.

도산 안창호의 말을 통해 사회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기도 하다.

 

2장에서는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환경에 적응해 살면서 만들어 낸 생활 양식인 문화와 그 문화의 다양성,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문화이야기. 다른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서 들려 주고 있다.

 

3장에서는 사회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여러가지 사회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인구 문제와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 그리고 나라들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환경 오염 문제, 그리고 우리가 지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4장에서는 계속 변화고 있는 사회와 정보화의 장단점, 한국 사회의 변화와 인류가 함께 사는 길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가 되고, 사람들이 살아가기 편리하게 발전하고 있기도 하지만, 인간의 지나친 욕심과 경쟁으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지구의 온난화가 생겨 남태평양의 섬나라들이 물에 잠기게 되는 안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기도 한다.

 

사회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구를 지킬 수 있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은 지금의 어른들이 많이 변화가 되어야 겠지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리라.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사회 >시리즈를 통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학교 공부에만 국한을 두지 않고,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배울 수 있게 되는 책이라고 본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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