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야!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2
사사키 요코 글.그림, 강해령 옮김 / 북극곰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누리와 둥이의 시리즈 중  두 번쨰 이야기.

<우리 집이야!>

 

 

 

누리와 둥이는 단짝 친구입니다.

 

 누리와 둥이에게 집이 생겼어요.

파란 지붕에 어여쁜 나무 집이지요.

누리와 둥이는 이제 다 컸기때문에 밖에서 자야 합니다.

 

누리와 둥이는 자기들의 집이 생긴것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누리와 둥이의 집에 친구들이 놀러옵니다.

참새들이 '쩩! 짹!' 거리며 누리와 둥이의 집의 지붕에 앉아보기도 하고, 고양이와 두기도 놀러옵니다.

그러나 누리와 둥이는 "안돼!"라고 하며 우리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깜깜한 밤이 되었습니다.

누리와 두리만 집에 남았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누리와 둥이는 잠이 안옵니다.

 

누리와 둥이는 깜깜한 밤이 심심하고 무섭습니다.

"멍멍~멍"

고양이들과 두기 누리와 둥이에게 시끄러워서 못자겠다고 합니다.

누리와 둥이는 친구들에게 처음이라 무서워서 그렇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누리와 둥이가 자신들의 집이라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는데도 고양이들과 두기는 착한 친구들인가 봅니다.^^

 

처음이라 무서워서 잠을 못자고 있는 누리와 둥이를 위해 누리와 둥이의 집으로 들어가 같이 잠을 잡니다.

 

"같이 자니 참 좋다"

 

 

토실 토실 귀여운 누리와 둥이, 그리고 친구들입니다.

처음으로 갖게된 집을 통해 '소유'라는 개념을 배우고, 다른 친구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했지만 무서운 밤을 친구들과 같이 있게 되어 '안전함'과 자신들의 집을 같이 사용할 줄 아는 '나눔'의 기쁨도 배우고, 친구들의 '우정'도 느낄 수 있는 따듯하고 풋풋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기에 포근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감탄사와 의태어들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또한 누리와 둥이처럼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