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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인생 - 어떻게 살 것인가?
서정오 지음 / 두란노 / 2014년 10월
평점 :
<목마른 인생>이라....
어쩌면 우리들은 살마가면서 인생의 여러 부분에 대하여 목마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사랑에 대한 목마름, 돈에 대한 목마름, 성공에 대한 목마름, 행복에 대한 목마름
등.
그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뛰고,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어딘가 모르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채워도 채워도 그 목마름이 채워지지 않는 않는 것은 내 안의 '나'라고 할 수 있는
영혼의 채워짐이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현상들로만 채우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도 한때는 그랬다.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겉으로 보이는 현상들에 대한 목마름보다는 다른 목마름이
생겼다.
그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목마름,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목마름이 생긴 것이다.
<목마른 인생>은 이런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 10장의 인생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던져주고,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주고 있다.
그 본질적인 질문들과 해답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왜 살아야 하는가?
- 하나님이 자신을 지으신 목적, 자신이 해야 할 '선한 일'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기때문
2. 무엇을 믿고 살 것인가?
- 자기 신념을 우상화하지 말아야 한다.
-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생각하며, 위로부터 오는 힘을 의지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들은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평안과 넉넉함이 있습니다."p58
3. 무엇을 바라며 살 것인가?
- 오직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야 한다.
"인생의 참된 주인이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 안에서 매 순간 새 힘을 얻으십시오,
그분이 주시는 힘으로, 어떤 경우에서도 당당하게 전진하십시오." p 90
4. 나의 삶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실 때, 영원하신
당신으로만 채울 수 있는 빈 공간을 우리 속에 지으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돈이나 권력, 인기나 명예로 그것을 채우려고 하기에 공허하게 된
것이다." p 99 <파스칼의 팡세에서>
5.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 내 인생을 시작하셨고, 언젠가 내 인생에 종지부를 찍으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6. 왜 용서해야 하는가?
- 우리 중에 죄 없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긍휼로 용서를 받았기때문에
예수님처럼 긍휼의 마음을 품고 남을 용서해야 한다.
7.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야 한다.
8. 어떤 자세로 살아갈 것인가?
-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는 자세
9. 영원한 삶이 있는가?
- 육체의 죽음은 결코 인생의 끝이 아니다.
- 천국은 오늘을 알차게 사는 에너지를 공급받는 능력이다.
10. 왜 우리는 부족함 없는 인생인가?
- 하나님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p263
얼마전에 교회를 나갔다 말았다 하는 친구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좋은 글귀가 있어
보낸적이 있었다.
답변이 '세상 누군가에 의지하며 살기보다 치열하게 부딪끼며 사는 현실에 만족한다. 것도
인생이니까'라는 답변이 왔었다.
그 글을 읽고,,내가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하나 참 고민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평안과 감사를 느끼며 살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보통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뭔가 겉으로 드러난, 특히나 경제적인 면에서 좋아지거나
했을때에야 하나님을 믿어서 그렇게 되는 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고 있음을 왜 아직도 자신에게 입으로 말하고 있지 못하는
것인지...
아직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은총만을 바라며, 하나님 만을 생각하며 사는
모습이 내게는 부족한 것 같아 반성을 해본다.
하나님에 대한 갈증...
이 갈증을 채워주실 수 있는 분도 오로지 하나님 뿐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나의 목마름이 채워지길 바라며,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어느 수도사의 기도.
"주님, 저를 이 소금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님, 저를 그리스도의 맛을 내는 사람이 되게
하셔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 제 마음을 이렇게 청결하게 해 주셔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p 189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