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
제임스 앨런 지음, 장순용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왔던가?

이 책을 읽기전에 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져 보았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니 아직도 남아있는 것들이겠지만,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었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기에 불행과 고난이 힘겨웠었다.

그럼 내가 원하던 부자는 얼만큼의 돈이 있어야 했고, 내가 그리던 행복은 어떤 것이였을까?

커다란 집을 소유하고, 여행도 다니고 돈을 쓸때 걱정이 안되고 빚도 없는 상태,

그리고 행복은 집안에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는 상태가 되어야만이 부자이고, 행복이라 생각했었다.

그렇게 살아오고 나름 달려왔는데, 나 자신을 뒤돌아본 어느 순간에 내가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들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었다.

그건...부자와 행복의 기준이 내 안의 기준이 아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기준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남들의 시선을, 겉으로 보이는 삶의 무대에서 화려하지만 자꾸만 바꿀 수 밖에 없는 디스플레이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그럼 지금의 나는?

외형적인 부자는 아니지만, 나는 부자이고 행복하다.^^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를 읽어보며 나의 내면을 바라 보게 된 나 자신이 기특하게 여겨졌다..^^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는 제임스 앨런이라는 분의 작품으로 나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제임스 앨런은 20세기 '신비의 작가'로 불리며, <생각하는 그대로>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세계 1000만명 이상의 독자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또 그의 사상은 데일 카네기나 나폴레온 힐 같은 자기계발의 대가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인생철학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갖을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인생에 대한 심오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7장의 주제에 60개의 지혜가 담겨있다.

60개의 지혜는 한번에 읽어도 좋겠지만 매일 하나씩 꺼내어 꼽씹어 보듯 읽어보고 되새기며, 앞으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제임스 앨런은 우리에게 배울 준비를 한 채 의욕적으로 그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외적인 환경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을 때뿐이다.'

당신은 생각의 본성, 활용법, 파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기 못했기 때문에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 p 44

 

당신이 내적인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진다면, 당신은 외적인 삶에서도 갖고 싶어 하는 상황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p 67

 

만약 당신이 '나의 불행을 만든 것은 나 자신의 이기주의이다.'라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한다면, 지금 당신은 낙원의 문으로부터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그러나 '나에게서 행복을 빼앗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이기주의다.'라고 믿는 한, 당신은 스스로 창조한 죄와 함께 인생의 감옥 속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 p174

 

타인에 대한 사랑 속에서 완벽하게 자아를 소멸한 마음은 최고의 행복을 소유할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바로 '신성'을 깨달은 마음이기 떄문이다. p183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명심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지혜들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에 읽었던 자기계발서, 우리의 행복한 삶들을 위해 쓰여진 많은 책들의 내용이 떠올랐다.

얼마전에 읽었던 법륜스님의 책에서 '내가 이기주의임을 인정해야 한다'라는 말씀이 떠오르기도 했고, <나의 눈>이라는 책에서 말한 사랑을 베품으로 자아가 소멸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 등...

그만큼 저자의 사상이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결론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말씀으로 향한다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는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며 질주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며, 무엇을 생각해야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알려 주고 있었다.

 

진정 행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자신의 내면을 들여보라!

그리고 이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행복은 내면의 삶 속에 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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