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 -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문진희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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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나의 눈>

우와....어렵다.!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여는 법을 찾고가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았으나,

정말이지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나의 의식 수준이 아직 저조하기 때문인걸까? ㅠㅠ

 

<나의 눈>은 전체 5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는 신의 현존, 2부는 영적인 과정, 3부는 의식의 길에 대한 글인데, 3부까지는 읽어도 이해가 될 듯 말듯, 뭔가 알듯 말듯 내게는 힘겨웠다. 그러나 4부 문답과 강의는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였다.

 

그렇게 나에게 어렵게 다가온 이 책을 요약하여 줄거리를 만드는 것이 왠지 심오하고 영적인 <나의 눈>이란 책을 표현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한듯 하여 편집자의 말을 빌어서 표현해보았다.

 

- 이 책의 범위는 한 없이 넓다. 이책은 깨달음이라는, 고도로 진화 된 영적의 식 상태에 대한 상세 하고도 주관적인 보고를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적인 정보를 이성과 지성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상호 관련 시키고 그것을 새로운 맥락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하는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다.

 

 

 

'나'는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자기 규정의 늪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그런 그 규정들이 '좋은' 규정들이 라면 행복해 한다. 나쁜 규정들이 라면 우울해 하거나 죄의식을 느낀 다. 실상에서 그런 모든  자기 규정들은 잘못되고 그릇된 것들이 다.p132

 

결국 우리는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은 그대들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 신은 저절로 드러나며 모든 형상의 본래부터 내재해 있으면서 모든 형상을 넘어선 존재다.p237

 

영원한 진리라는 그 실상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모든 진리는 주관적인 것이라는 아주 중요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모든 지식과 지혜는 주관적인 것입니다.p263

 

어째서 사람들은 변화하는 것을 그렇게 어렵게 여길까요? 그들은 스스로를 자신의 인성과 동일시 하며 그런 태도는 일종의 중독 증세 같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과의 동일시 속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이런 영향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무의식적이고 경직된 자기 규정입니다.p327

 

영적인 정화를 이루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무엇입니까? 사랑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최종적인 깨달음 속에서 사랑의 신성은 지각을 영적인 통찰로 변화시키고,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서의 신의 존재는 저절로 드러납니다.p340

 

일상 생활을 영위 하면서 어떻게 명상 하는 자세를 유지할 수가 있는지요? 행위하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 보기 만 하면 됩니다. 모든 것에 대한 태도가 일종의 헌신과 같은 것이 될 때 신성은 저절로 드러납니다.p369

 

 

 

 

 

 

이 의식수준으로 보면 나의 수준은 중간정도 !! (이것도 아주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이니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결론을 감히 말하자면,

그저 지식으로만 알려고 하지 말고, 경험이 되어 앎이 되어야 하고, 진정하고 온전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 것으로도 자신을 진정하게 평온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며, 오로지 사랑을 베풀 수 있을때 평화와 기쁨이 넘칠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결론은 유명한 고전과 철학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신-나에게는 하나님에게 의지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는것 같았다.

 

읽는 내내 어렵기는 하였지만, 한 번 읽는 것으로는 부족한 듯 싶다.

다음에 또 읽고,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 오, 주여 모든 영광이 당신께 있습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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