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우주강의 - 괴짜 물리학자에게 듣는
다다 쇼 지음, 조민정 옮김, 정완상 감수 / 그린북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크리스찬으로서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지만,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가 있다.

인간들의 끊임없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

어쩌면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생겨나고 '나의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열망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연구를 자아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과학자들의 우주의 탄생과 우주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들여다 보면 그들이 발견한 것과 그 원리들의 이야기는 놀랍기까지 하지만 결국 크리스찬인 나로서는 하나님의 그런 창조에 더욱 감탄 할 수 밖에 없다.

 

나의 느낌이 그렇다고 해서 이 책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아니다.

 

<괴짜 물리학자에게 듣는 우주 강의>는 우주학자의 관점에서가 아닌 물리학자가 알려주는 우주 이야기이다.

블랙홀과 빅뱅, 암흑물질 그리고 우주의 탄생, 힉스입자까지. 어렵지만 많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각각의 소주제로 세분화하여 우리의 일상을 예로 들기도 하며, 그림이나 사진이 곁들여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또 각장의 끝에는 칼럼이 있는데 본 내용보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담겨있다.

단순한 우주에 대한 물리이야기가 아닌 인류가 우주를 알려고 노력한 과정과 그 과학적 사고방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다보면 왠지 나도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즐거운 착각까지 들게 해주는 것 같다.

 

아직도 전부다 풀어내지 못한 우주의 비밀,

지금도 끊임없이 우주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조차 없이 드넓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의 이 책은 과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이였다.

하나의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그림과 사진들이 이해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나 같이 우주에 관한 문외한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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