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남미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많은 위인들이 독서광이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아이의 단계별로 적당한 책을 골라서 아이에게 권해야 하는데 요즘처럼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란 쉽지 않다.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저자의 책인 "공부머리 독서법"에도 나와있는 내용인데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연구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고, 기자처럼 혹은 변호사처럼 직업에 따라 다르게 읽는 방법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다른 위인들이 사용했던 방법들을 따라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자기에(본인의 자녀들에) 맞는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을 제공한다. 또한 부록에 갖가지 종류의 책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 하고 있다. 결국 아이의 독서 습관은 아이 스스로 할수 없기에 부모가 잡아줘야 하고, 독서습관을 잡아주는것이 아이가 높은 공감능력과 이해력으로 아이는 더 성장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 -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288
정제광 지음, 국민지 그림 / 창비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은 애완동물(지금은 반려동물이지만)뿐 아니라 거미,뱀등 다소 무섭고 혐오감이 들수 있는 동물들도 좋아하는 동물 매니아다. 지금은 여건상 동물을 많이 키울수 없지만 언젠가는 아파트안에서 동물원을 만들어 보겠다는 정말 초등학생같은 생각으로 아파트 전단지를 붙이며 동물원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왜 동물이 좋은지 동물을 키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동물을 키우는게 좋은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게 좋은지 친구들과의 갈등이나 사건을 통해서 아이는 부모의 입장도 되어봤다가 동물을 버리는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기도 한다. 결국 본인이 사고 싶어했던 동물을 제대로 관리 못하여 큰 돈을 지불해야 하는일이 발생하면서 지금은 동물을 잘 키울수 없음을 깨닫지만 꿈은 접지 않고 언젠간 이룰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갖고, 엄마와 본인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게되면서 주인공은 조금 더 성장한다. 독자로 하여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줄 수 있어 좋았고, 분량으로는 초등학교 3,4학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우리 아이에게 일단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센스 있는 질문
김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라는 주제로 TV에 교육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는데 그 내용중에 하나가 인간만이 질문을 할 수 있고, 인공지능은 대답 밖에 할 수 없는것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교육은 "어떻게 위대한 질문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저자는 컨설턴트로 원하는 대답을 잘 듣기위해서는 질문을 잘 해야 한다고 했다. 물론 질문의 내용뿐 아니라 태도에 대한 언급도 있었고, 질문이 꼭 답을 듣기위한 것은 아니지만 질문을 구체적으로 "출장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어떤것이었나요?" 라고 막연한 질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가장" 이라는 질문을 했을때 비로소 상대방은 고민을 해서 대답을 해 줄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얻어가기 위한 용도로 질문의 내용을 역설하고 있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또한 질문자의 태도도 중요함을 얘기하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모든 내용을 다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예시 하나하나에서 도움이 될만한 팁들을 얻을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 이마주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고 모든 아이는 나쁘지 않은데, 나쁜 어린이 표를 받는 순간 나쁜 어린이로 낙인을 찍는 일이된다. 이로 인해 겪는 평범한 주인공의 나쁜 행동들에 대한 갈등이 커지면서 긴장감있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독자에게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축구왕 이채연 창비아동문고 306
유우석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는 애들은 모두 남자아이뿐이고, 그래서인지 여자 축구부를 만든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조금 남다르다. 남자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했을때 주인공이 여자아이라서 읽기 싫어할 수도 있고, 여자아이한테 물어보면 축구 이야기라서 읽기 싫어할 수도 있는 소재랄까.. 평이한 언어로 쓰여져 있지만 내가 읽어도 거의 한시간은 걸리는데 우리 아이(초등2학년) 이 읽는데 거의 1시간 반이 걸린다고 했다. 읽은 것을 물어보니 역시 남자 아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왜 전학간 친구와 서먹서먹했는지에 대한 감정을 잘 캐치하지 못하는듯 했다. 이 책은 축구 이야기지만 결국 주인공의 심리를 잘 캐치할만한 여학생이 좋아할 만한 소설이 아니었을까 싶다. (우리 애는 마지막에 친구가 정말 두드레기가 났다고 기억하는듯 했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