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할 때와는 전혀 다른 온도 차이로
꼬마가 열광하며 칠하는 컬러링북!
공부를 좀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 싶다가도
뭔가 이렇게 집중해서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더라고요.
어른이 봐도 색감이 알록달록하니 귀여워서
아이들 눈에는 더 예뻐 보일 듯합니다.
엄마인 제가 칠해보고 싶어서 손가락이 움찔거려요.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척척
열심히 칠하는 우리 꼬마!
우리 아이, 조카 선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