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FIVE (특별한정판)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 앵글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파이브
지은이: 댄 자드라
옮긴이: 주민아
펴낸 곳: 앵글북스

 

 5년. 우리에게 5년이란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일까?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가장 형님인 6학년이 될 준비를 하고, 혹은 중1에서 고2 과정을 마친 예비 고3이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첫발을 내딛는 기간. 성인이 되어가는 우리의 매 순간은 정해진 여정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바쁘지 않고 한가한 5년이란 없었다. 하지만 20대 중반을 넘어 30대를 지나 40 혹은 50세를 바라보는 나이라면? 그 5년은 또 다르다. 이전까지는 누군가 정해준 대로 혹은 사회 분위기 대로 달렸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자신만의 리그가 펼쳐진다는 사실!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만난 『파이브』란 책은 이 순간부터 2023년 12월의 나를 만나기까지 앞으로 5년을 열심히 살아갈 든든한 동지가 되어 주었다. 그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싶다.

 늘 후회하면서도 행동에 나서지 않는 우리. '이러면 어떨까?'라는 삶의 가정법을 '이렇게 된다'라는 긍정 직설법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자신에게 하나의 약속을 부여하자. '사명 선언서'를 작성하여 인생에서 꼭 지킬 혹은 지키고 싶은 일을 선언하라. 5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써보자. 단순하고 작은 목표라도 좋으니 구체적으로 쓸 것! 매일 한두 시간씩 꾸준히 글을 쓰면 한 권의 책이 된다(이 부분에서 정말 뜨끔. 언젠가는 꼭 글을 쓰고 싶다고 말로만 떠들던 내 모습을 반성함). '언젠가'라는 섬에 갇혀 살지 말고 '까르페 디엠!' 지금 당장 삶을 즐겨라(이 책은 나를 꿰뚫어 보는 것인가? 내가 '언젠가'라는 섬에 갇혀 있는 걸 어떻게 알았지?). 놀라울 정도로 멋진 자신을 알아보고 인정해주도록! 나는 멋진 사람, 특별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세상 그 누구보다 내 편이어야 할 자신을 토닥이고 아껴주자. 나와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니까!

 

 

 

 

 『파이브』란 책은 우리의 멋진 5년 후를 그리며 응원하고 힘을 북돋워 준다. 자신의 삶은 스스로 정하는 것이니 삶의 주인이 되라고, 후회 없이 실행하고 즐기며 원하는 삶을 거머쥘 기틀을 마련하라고 말이다. 삶에 관한 여러 조언과 명언을 읽으며 차곡차곡 쌓인 긍정 에너지가 책을 덮을 때쯤엔 마음에 가득 고여 찰랑찰랑 넘쳐흘렀을 정도! 부디 지금의 이 긍정적인 기운을 잃지 않고 더 크게 키우고 싶다. 용기, 실천, 의지와 긍정이란 소중한 기운을 나눠주는 보석 같은 책. 목표를 그저 마음으로만 품기보다는 소리 내서 말하고 적으며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9배는 더 성취할 수 있다고 하니 더 망설일 것 없이 당장 시작해보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런저런 생각으로 조금 심란했는데, 이 책 덕분에 내년엔 더 멋진 날들이 펼쳐질 거란 믿음이 생겼다. 오늘도 좋은 날이었지만, 내일은 더 행복하고, 내년엔 눈물 날 만큼 기쁜 일로 가득할 테니 이 모든 소중한 하루를 알차게 살아볼 생각이다.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가슴 벅찬 응원과 긍정 에너지를 팍팍 쏴주는 『파이브』! 더 멋지고 행복한 내년을 맞이할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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