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우리에게 5년이란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일까?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가장 형님인 6학년이 될 준비를 하고, 혹은 중1에서 고2 과정을 마친 예비 고3이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첫발을 내딛는 기간. 성인이 되어가는 우리의 매 순간은 정해진 여정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바쁘지 않고 한가한 5년이란
없었다. 하지만 20대 중반을 넘어 30대를 지나 40 혹은 50세를 바라보는 나이라면? 그 5년은 또 다르다. 이전까지는 누군가 정해준 대로
혹은 사회 분위기 대로 달렸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자신만의 리그가 펼쳐진다는 사실!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만난
『파이브』란 책은 이 순간부터
2023년 12월의 나를 만나기까지 앞으로 5년을 열심히 살아갈 든든한 동지가 되어 주었다. 그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싶다.
늘 후회하면서도 행동에
나서지 않는 우리. '이러면 어떨까?'라는 삶의 가정법을 '이렇게 된다'라는 긍정 직설법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자신에게
하나의 약속을 부여하자. '사명 선언서'를 작성하여 인생에서 꼭 지킬 혹은 지키고 싶은 일을 선언하라. 5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써보자.
단순하고 작은 목표라도 좋으니 구체적으로 쓸 것! 매일 한두 시간씩 꾸준히 글을 쓰면 한 권의 책이 된다(이 부분에서 정말 뜨끔. 언젠가는 꼭
글을 쓰고 싶다고 말로만 떠들던 내 모습을 반성함). '언젠가'라는 섬에 갇혀 살지 말고 '까르페 디엠!' 지금 당장 삶을 즐겨라(이 책은 나를
꿰뚫어 보는 것인가? 내가 '언젠가'라는 섬에 갇혀 있는 걸 어떻게 알았지?). 놀라울 정도로 멋진 자신을 알아보고 인정해주도록! 나는 멋진
사람, 특별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세상 그 누구보다 내 편이어야 할 자신을 토닥이고 아껴주자. 나와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