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수국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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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품질이 좋아서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사은품으로 먼저 마셔보고 반해서 추가로 주문했는데 드립백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원두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는 맛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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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수국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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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을 저번달 3만 원 이상 구매 사은품으로 받아서 마셔보고 반했어요. 드립백은 부족해서 원두도 구매했어요. 가볍고 깔끔해서 커피 많이 마시는 여름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네요. 신맛도 제법 느껴지는데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밸런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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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성격이 쓰레기인 게 뭐 어때서 - 뉴 루비코믹스 2436
시시토 카라리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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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세계가 더 즐거운 자타공인 아웃사이더 소년 하나우라 미나토는 학교공인 인기남 츠즈키에게 갑작스런 고백을 받습니다. 성격이 쓰레기인 나에게 진심일 리가 없다며 벌칙게임으로 치부하고 장난으로 어울려 주려던 하나우라지만(뭐야...쓸데없이 다정해...) 츠즈키의 마음은 진심이었는데...!(심지어 길었는데...!!!)


겉은 무해하지만 속은 집착남...이었을 지도 모르는 츠즈키와 겉은 음침하지만 제 스타일이라 마냥 귀여웠던 하나우라의 이야기 입니다. 애초에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이 나쁠 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우라는 대체 왜 본인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으나(동생이 쓰레기라고 말해서 트라우마 생겼나 해서 여러번 읽어 보았고, 그것도 아니었어요) 츠즈키는 하나우라가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있었고 오해할 일도 없고 주변에서 하나우라를 노리는 사람들이 꼬일 리도 없으니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삽질인 듯 삽질 아닌 밀당같은 미나토와 일편단심 꿋꿋하게 10년간 한우물 파는 남자 츠즈키의 허당스러운 연애이야기, 귀여웠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낚여서 읽다가 마음을 정화해 버리는 순정 파워에 쓰레기는 책 밖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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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헤이지 플레이버 메모리 - BB허니밀크코믹스
사쿠라이 타이키 지음, 김아미 옮김 / BB허니밀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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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옥상에서 담배 피우는 스즈시나 아타루에게 흥미를 가지고 말을 걸었다가 점점 아타루에게 빠져들었지만 본인의 감정을 깨닫지 못하고 헤어졌던 히노 토모키는 그 대상을 회사 흡연구역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고등학생 때 좋아하던 가정교사와 잘 되었다는 이야기만 듣고 헤어져서 마음이 좋지 않았던 토모키는 여전히 선생님과 사귀고 있다는 스즈의 말에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옥상하면 담배!인건 정석인가봐요.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불량학생이 아닌 것은 조금 예상 밖이었고, 그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아련해서 흡연자와 상성이 좋지 않음에도 스즈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절친이 되었지만 어쩌다 보니 헤어지게 되어 어른이 된 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감정 교류가 잔잔하게 이어지는데, 지나치게 잔잔해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짬뽕 좋아하는데 얘네는 울면 스타일이네요. 조미료 역할을 해야 하는 스즈의 첫사랑이자 현재의 불륜남, 가정교사 야나이 선생 마저도 쿨하게 퇴장해서 쓸쓸했어요. 이렇게 담백한 이야기는 오랜만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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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사시대 짐승남 1 선사시대 짐승남 1
피우다 / 레이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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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짝사랑한 상대가 3년 동안의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자 그를 생각하며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르고 애쉬 그레이로 염색까지 마친 뒤 집으로 향하던 라진은 자신을 따라오는 자욱한 안개를 피해 뛰다가 넘어져서 기절하고, 눈 떠보니...석기시대?하는 상황에 처하는데...


갑자기 석기시대로 이동했지만 씩씩하게 적응을 잘 하는 라진과 그런 라진에게 잘 적응하는 프리모 주민들, 그리고 틱틱거리면서도 라진을 잘 챙기며 짝사랑의 아픔을 잊게 해주는 카딘 사이에서 독자만 적응이 어려워 어리둥절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라진이는 야무지게 현실에서 배운 것을 선사시대에 잘 적용해서 잘 살고 있고(아니 사람들이 짐승 거죽으로 만든 옷 입고 다니면 많이 놀래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니...) 그런 사실에 주변인들도 적응을 잘 합니다. 석기시대를 다룬 로판은 몇 보지 못했어도 판타지 소설 쪽에서는 제법 나왔던 소재들이고 그 책들과 비교하면 그다지 이질감 없이 적응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지만, 제목이 안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직설적이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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