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연기설 외전 2 : 옥으로 된 연꽃이 피어나면 [BL] 연기설 7
나니에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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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짝반짝한 반지 하나 잃어버렸다고 뭐! 위대하신 맹금대조인 나 정위는 잘못 없다고!새대가리로 태어난 게 잘못은 아니잖아? 아...귀엽습니다ㅋㅋㅋ 잘못해놓고 뻔뻔한 정위와 그런 정위에게 오늘도 시달리는 라라새(이래서 상사는 잘 만나야...) 그리고 정위를 너무 사랑하는 백은룡 상류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입니다.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굴레 탓에 마음고생도 하고 서로를 잃을 뻔한 위기가 또 찾아오기도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그까이 것 다 이겨내는 것이 멋졌습니다. 외전이라기엔 본격적인, 하지만 너무 무겁지는.않은 완급조절이 좋았습니다. 다음 외전도 또 나올까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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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평범한 연애
섬모래 / 브랜디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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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내 녀석이 손톱도 단정하고 향기도 좋은데 허벅지는.탄탄하고 게다가 게임도 나보다 잘 해? 이러는데 반하지 않고 버티겠냐고! 나도 남자지만...

태권도 하는 잘생기고 몸도 잘나고 겜도 잘하는 존잘 도훈과 그런 도훈을 짝사랑 하는(라고 너만 생각하고 남은 다 아는) 연우의 이야기 입니다. 에피소드 들이 딱 그 나이대 아이들 이야기처럼 풋풋하고 귀여웠어요. 가끔 순한맛 라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MSG뿌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다가도 얘들한테 그건 좀 아니지 않냐?싶게 푸릇푸릇한 느낌이요. 아~ 청춘이다!하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청춘물의 아련함은 없어요. 둘이 시원시원합니다.) 그래도 애들이구나...흐뭇하네? 싶은 생각은 들어요. 평범해서 소중한 연애 이야기라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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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혼불가
워럭 / 에이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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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필요에 의해 정략결혼을 하게 된 윤서이와 차도혁. 온갖 계약 내용을 제시하며 까다롭게 구는 서이에게 모두 맞춰 주는.도혁은 정작 양가 부모님의 임신 압박에서는 자신을.구해 주지.않고,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다 지쳐버린 서이는 도혁에게 이혼을 통보하게 되는데...

부모가 정해준 틀에 갇혀서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잊어버린 여주가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한 때 남주가 틀을 부셔버리고 여주를 가져 버린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남주가 약간 눈새가.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팠지만(3년을 모르고 살다니 징한 놈) 그래도 딜ㄷ에게까지 질투하는 미친 집착남을 좋아하는 변태라서(죄송) 남주를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여주에게 가해진 폭력이 끔찍했던 만큼 남주와의 달달한 생활은 좋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남주 주도하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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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나의 참견쟁이 달링 - 뉴 루비코믹스 2366 훈육=이중 동그라미 3
호무라 지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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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사별 후 소중히 키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히카루가 게이 업소에 들락거려서 불안한 노부오 부장. 오늘도 아들을 미행하다 홧김에 술을 마시고 눈 떠보니 게이 업소의 히지리와 한 침대에? 난 게이를 싫어한다고오오오오!

하는 내용입니다. 참견쟁이 부장님은 다른 이야기에서도 제법 참견을 했던 모양입니다(아마도 산 책 같은데 기억에 없...쿨럭;) 이번에는 학대받는 고양이 같은 히지리를 주워서 길들이고 가정폭력범에게서도 구해내네요. 히지리는 어려서부터 워낙 학대를 당해 우물쭈물 남의 눈치 보는 것에 익숙하고 새로운 길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모습이 불쌍하고 짠했습니다.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이의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모든 희망을 잃었을 때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도 희망적이고 좋아요. 사별한지 12년 지났으면 아빠도 새로운 사랑을 할 때가 되었지요. 중년 수가 더 좋지만 뭐 그 부분은...큼.

다만 노부오 부장과 히카루가 엄마 타령, 여자 타령을 너무 하는 것은 많이 짜증났습니다. 집안 일도 잘 하는 남자라서 좋다,면 되었지 왜 여성같다를.강조하며 엄마의 이미지를 씌우냐고!!! 이러려고 bl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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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빌런의 바람이 분다 3 (완결) [BL] 빌런의 바람이 분다 3
이타바리 / 블루코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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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능력자들! 능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빌런이 생기자 이에 맞서 히어로가 결성되어 빌런을 처리합니다. 빌런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능력들은 결국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이에 정부는 히어로.빌런 정보원을 만들어 가짜 히어로와 가짜 빌런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마음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게 되는데...

만들어진 이야기로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던 능력자 정이온이 히어로.빌런 센터에 들어가 빌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배경 이야기가 꽤 큰 편인데다가 정이온을 담당하는 빌런 매니저 신지한의 성격이 심상치 않아서 혼자 두근두근 했는데, 결론은 살짝 힘이 빠지는...? 모든 일은 순리대로 해결되느니라...같은 느낌이라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감도 있었습니다.

앞부분 재미있게 읽어 놓고 결말 읽는 것을 잊어버려서(...) 엔딩을 모르고 있다가 블루코드의 기억 이벤트를 통해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도 기억에 대한 것이어서 앗!이것은 운명!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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